신신애 가수 문주란 나이 근황 (+슈가맨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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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는 설 맞이 트로트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신신애와 문주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두사람은 모두를 홀린 독특한 매력도 뽐내며 웃음도 안기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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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석팀 슈가맨은 배우 이동휘가 제보한 가운데 이동휘는 “작품을 같이 한 인연이 있고 노래를 잘하시는 분이다. 멋진 안무가 굉장히 신선하고 당시 충격적이었다. 노래가 히트를 쳐서 제가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따라 불렀다”고 설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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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대에 선 슈가맨은 1993년 발표된 노래 ‘세상은 요지경’의 주인공 신신애였는데요. 그녀는 여전히 독특한 퍼포먼스와 표정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고 총 92불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답니다.​특유의 입담도 뽐내기도 한 그녀는 “안녕하세요. 싱싱해서 신신애입니다”라는 근황을 전하는 인사로 웃음을 주더니 “이 의상을 ‘슈가맨3’를 위해서 박지윤 디자이너가 특별히 만든 의상이다. 딱 하나밖에 없다. 왕관은 직접 제가 샀다”, “ 4편이 개봉한다” 등의 PPL로 웃음을 주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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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4월 22일생인 신신애 나이는 올해 62세로 키는 159cm로 알려져 있어요.​고려대학교 간호학과 학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졸업한 후 약 2년 간 고려대학교 안암 병원의 전신 고려대학교 부속 혜화병원에서 근무하다 1977년 MBC 탤런트 공채 9기로 입사하여 연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데뷔 초, 무명 시기 한동안은 간호사와 겸직. 투잡을 뛰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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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에서 신신애는 사실 노래에는 관심이 없었다며 세상은 요지경을 발표한 이유를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드라마 PD가 연락이 왔다. ‘뽕짝네’ 역할인데 트로트를 많이 불러야 한다고 하더라. 아는 노래 다 부르고 바닥이 났다.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래를 엄마가 추천했다. 제목은 참 좋다 했다. 그런데 엄마가 엉터리로 불러주셨다. 말이 안 되니까 제가 가사를 직접 썼다”고 설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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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요지경’은 그녀의 어머니가 불렀던 1930년대 구전 민요를 재탄생시킨 것으로 밝혀졌는데 “내 입에 맞게 편하게 만든 거다. 노래라는 건 할 생각도 없고 못한다고 생각했었다”면서 오직 연기를 위해 노래를 시작했다고 전했어요.​그리고 이판사판 춤에 대해서는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고 말하며 신신애는 “여러 방송에서 노래를 불렀더니 춤도 해 달라고 하더라. 즉흥적으로 나온 춤이다. 우습게 보이는 춤이지만 다이아몬드 스텝, 인도춤 등이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어요.​이어 신신애는 “앞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주력으로 할 것”이라며 “여러분 극장에 와서 많이 봐 주실 거죠?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해 웃음을 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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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팀 슈가맨은 1992년 발표된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의 문주란이었는데요. 제보자는 송가인으로 “트로트계 레전드 오브 레전드다. 부르기만 하면 모두가 춤추는 곡이다. 이 노래 제목과 가사는 여자들이 모두 공감할 거다. 당시에 이런 노래 부르신 게 대단하시다”고 힌트를 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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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부르며 등장한 가수 문주란은 무대를 휘어잡는 여전한 카리스마가 돋보였으며 총 73불이 들어왔어요. 그녀는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오신 여러분은 저를 잘 모르실 것 같아서 긴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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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파격적이었던 가사였던 만큼 유재석과 유희열, 두 유부남의 생각을 물었는데 유재석은 “저는 처음부터 씩씩하지 않았다”고, 유희열은 “저는 처음에 비굴했다”고 얘기해 웃음을 주기도 했고요. 그러면서도 “알아서 척척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저도 집에 뭐 있는지 모른다”고 결혼 생활(?)을 털어놓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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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문주란은 “마누라한테 그냥 ‘저는 죽었습니다, 자존심도 없습니다’ 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고 설맞이 조언에 두 유부남은 “앞으로 문 열고 집에 들어가면서 자존심도 없습니다, 죽었습니다 해야 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주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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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9월 30일생인 가수문주란나이는 올해 72세로 1966년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동숙의 노래’라는 곡으로 파격적인 데뷔를 하였는데요.​여성스럽고 귀여운 인상과는 대비되는 굵고 깊은 저음이 그녀의 특색으로, ‘ 최저음 여가수’, ‘어른 목소리 내는 ’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일약 스타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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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슈가맨3에서는 가수 문주란의 10대 시절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만 16세의 나이였던 지난 1967년, ‘돌지 않는 ’를 부르던 그녀는 앳된 얼굴에서 나오는 동굴 저음으로 감탄을 자아냈는데 10대라고 믿기지 않는 성숙한 목소리였어요. ‘국내 최저음 여가수’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던 문주란은 이날 ‘슈가맨3’에서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나야 나’를 통해 엄청난 음색을 뽐냈고 향후 계획에 대해 “더 목소리가 안 나오기 전에 올해는 곡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전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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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슈가맨3에 출연한 가수 문주란과 신신애의 근황과 나이에 대해 정리해 보았어요.​​​​​​​#슈가맨3 #문주란 #신신애 #가수문주란나이 #신신애나이 #신신애근황 #가수문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