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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가 전해드리는 뉴미디어 뉴스​세계 OTT 플랫폼 전쟁 속 각종 지원사업과 콘텐츠 트랜드 소식​ 6월 5주의 뉴미디어 뉴스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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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반의 동영상서비스(OTT) 이용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기존 미디어 시장의 질서가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범정부 차원의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이 마련됐습니다. 기존의 낡은 규제를 혁신하는 한편,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과 콘텐츠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열린 제12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플랫폼 경쟁에서 토종 플랫폼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오랜 기간 방송콘텐츠 유통은 지상파 방송과 콘텐츠제공사업자(PP)가 콘텐츠를 만들고 유료방송 플랫폼을 통해 소비되는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미디어의 제작‧유통‧전송이 디지털화되고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넷플릭스 등 인터넷 동영상서비스(OTT) 이용이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데요. OTT의 증가는 거실 중심의 TV 시청 환경도 변화시키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이용이 크게 늘어나며 미디어 시장 변화를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이에 정부는 플랫폼 단에서는 낡은 규제를 혁신해 사업자의 대형화를 모색하고 콘텐츠 측면에서는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등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토종 플랫폼과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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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동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에 주목하는 이른바 ‘스낵컬처’ 풍토가 자리 잡으면서 웹드라마는 10대만의 하위문화 영역을 벗어난 지 오래입니다. 웹드라마는 이름 그대로 TV 대신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유튜브·네이버TV 등의 플랫폼을 통해 볼 수 있고, 시청자 대부분이 스마트휴대폰 같은 모바일기기로 감상합니다. 초기에는 인터넷 문화에 익숙한 세대의 관심사와 키워드에 맞는 참신한 작품들을 독립적으로 선보인 제작자들이 주목을 받다가 점차 축적된 유명세를 바탕으로 기존 콘텐츠 플랫폼과 협업하며 독자·시청자층의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정부기관이나 지자체, 기업 등에서 홍보용으로 웹드라마 제작을 속속 지원하면서 제작자들은 경험을 쌓고 다음 작품을 준비할 자금 여력을 축적할 기회가 만들어졌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추진하는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유통지원(방송영상 부문) 사업에도 130여개 다양한 웹드라마와 웹영화 제작사들이 지원했는데요. 총 4개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제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이러한 추세는 유튜브 같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이용률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웹드라마 전성기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웹드라마의 시청자 연령층도 30대를 넘어 40대까지 주 시청층이 등장하는 등 크게 넓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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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깡(하루에 한 번 ‘깡’ 노래를 듣거나 춤을 보는 것) 비에게 제2의 전성기를 안겨준 ‘깡 열풍’의 중심에는 비극적 콘텐츠를 희극으로 둔갑시키는 댓글들이 있습니다. ‘깡’처럼 재미있고 기발한 댓글을 양산해 내는 콘텐츠를 최근 ‘댓글맛집’이라고 부르는데요. 댓글맛집은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드라마, 예능, 인터뷰, 음악방송 영상 등 장르를 가리지 않습니다. 댓글맛집은 콘텐츠의 관전 포인트를 소비자가 직접 정하는 것이 특징입니다.​기존에는 웃긴 화면을 캡처하거나 움짤(움직이는 짧은 영상)만 모아 제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재미있는 댓글을 모아 보여주는 ‘댓글 큐레이션’ 채널이 대세입니다. 유튜브에 ‘댓글맛집’을 검색하면 영상의 ‘베스트 댓글’을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채널이 여럿 나오기도 하는데요.​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데 익숙한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를 중심으로 댓글이 ‘놀이화’가 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콘텐츠를 언제든 감상할 수 있는 유튜브의 ‘무시간성’이 댓글의 놀이화에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특히 예전 영상들이 아직도 회자되는 이유는 유튜브에서 해당 영상을 언제든 찾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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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본사에 마련된 300평 규모 콘서트장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확장현실(XR)이 구현된 ‘언택트’ 콘서트장으로 변신했습니다. 화려한 네온색 블록과 끝없이 펼쳐진 ‘케이콘(KCON) 월드’ 콘셉트 가상공간과 사막을 연상시키는 가상공간이 구현돼 세계 관객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K팝 아이돌과 세계 각국 팬이 공간 제약을 뛰어넘어 실시간 영상회의시스템, 인터랙티브 AR 등 신기술로 무장한 언택트 ‘케이콘’에서 만났습니다. 코로나19 세계 팬데믹 상황을 고려, 세계 최대 K컬처 컨벤션 ‘케이콘’ 상반기 공연을 언택트 방식인 ‘케이콘택트 2020 서머’로 개최했습니다. 백스크린이 설치된 무대 밖 공간은 AR·VR·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XR 기술로 채워졌으며 공간 제약에서 벗어나 공연 무대를 가상세계로 확장했습니다. 형형색색 무대 연출은 아티스트별, 공연별로 순간순간 달라지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아티스트는 온라인 관객과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했습니다. 시청자 반응이 실시간 그래픽으로 생성되는 쌍방향 인터랙티브 AR를 구현해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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