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부대찌개 양념장 만드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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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즐거운 주말 오후 시간 보내고 계시는지요..저희 집은 주말, 휴일 없는 교대 근무하는 남편은 일요일인 오늘도 출근하고 없고,아이들은 주말만큼은 자유 시간으로 풀어주기에 셋 다 혼자 만의 시간을 갖고 있는조용한 낮 시간입니다 푸핫​오래간만에 낮 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군요어찌어찌하다 보니 블로그는 제 요리 수첩이 되어버렸고 일상적인 대화는 간간이 인스타에 올리고 있긴 하지만인스타 공간의 인친?님은 생소하기도 하고 또 블로그 이웃님들과는 다른 느낌이라.. 주저리주저리가 잘 되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꼭 포스팅 첫머리에 간간이 수다를 떨어보는군요^^​아..커피 한잔하며 음악도 들어가면서 포스팅도 해가면서 주말 낮 시간을 보내고 있는 레즐리입니다제가 실없이 떠들어도 이해하고 봐주세용​​오늘은 오래간만에 부.대.찌.개 끓여보았답니다이것도 제 블로그를 보면 레시피가 참 다양합니다이렇게도 끓여보고 저렇게도 끓여보고멸치육수에 사골육수에 다양하게 만들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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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전에 생생정보통에서 소개해 준 의정부 만드는법 한번 따라 해볼까 싶어끓여 보았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시원한 맛에 엄지가 올라가더라고요 무엇보다 따로 육수를 준비할 필요가 없이 물만 넣고도 쉽게 끓일 수 있다는 거!물론 맛도 있고요~이것만으로도 완전 간단하거 아닌가요?ㅎㅎ​생각보다 재료도 간단하고 번거로움 없는 레시피니생생정보통 양념장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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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 : 밥숟가락​일단 양념 부터..고추장 3, 꽃소금1, 국간장2, 소주6​재료신김치 1/5포기간 100g슾햄 작은용량 1캔후랑크소시지 3줄대파2대청양고추1~2개팽이버섯 1봉두부1/2모당면사리 약간찌개양념 3다진마늘 2고춧가루3물 1리터​*저는 별도로 라면사리 1/2개와 체다 슬라이스 치즈1장을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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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대찌개 양념장 미리 준비하기​비율은 밥숟가락으로 고추장 3스푼, 꽃소금1스푼, 국간장2스푼, 소주6스푼위 분량대로 모두 한데 섞어줍니다​찌개에 넣을 양념장은 미리 준비해두면 편리하답니다오늘 사용할 분량은 3스푼 정도인데위 분량대로 모두 섞으면 넉넉해서 2~3번 끓여 먹을 분량이 나온답니다1번 분량으로 줄여서 양념을 만드셔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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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재료 준비하기​돼지고기​ 재료만 썰어 담기만 하면 반 이상은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오늘 레시피에서는 간 돼지고기가 들어가는데요 마침 마트에 갔더니 소량씩 큐브로 포장되어 있는 고기가 있길래 냉큼 집어왔어요 한 팩 정도로 약 100g 분량을 썼답니다키친타월 위에 올려서 수분이나 핏물을 흡수시켜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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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정부 부.대.찌.개의 깔끔한 맛을 내어줄포인트는 이 신김치!신김치도 양념 있는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물에 씻은 걸로 넣어야지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깔끔하다고 하더라고요 배추김치 약 1/5포기 정도는 물에 깨끗이 양념을 씻어내고 먹기 좋게 종종 썰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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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과 소시지​부대찌개 만드는법 에서 빠져선 안될 재료지요 바로 캔햄과 소시지슾햄은 작은 캔으로 1캔 정도 준비,먹기 좋은 크기로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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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랑크 소시지 3줄을 썼는데 후랑크 대신 비엔나소시지를 준비하셔도 상관없어요그 외 살라미소세지나 베이컨 등 다양하게 준비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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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부는 빠지면 섭섭하니까!반모 정도 슾햄과 같은 모양으로 잘라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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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팽이버섯도 작은 봉지로 1봉지 정도 준비하여밑동을 자르고 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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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 청양고추​대파는 어슷 썰고,청양고추는 취향껏 1개 또는 2개 준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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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마른 당면도 약 반 줌 분량 물에 불려 놓았어요사리는 당면 외에 떡국 떡이나 조랭이떡을 넣어도 좋고 저희는 라면사리를 좋아해서 마지막에 넣어 먹었는데 우동이나 다른 면사리 등도취향껏 넣으셔도 상관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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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냄비에 담기​널찍한 전골냄비 등을 준비하여 준비한 재료들을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가지런히 놓아봅니다한 가지 재료를 반으로 나누어 마주 보도록 놓으면보기 좋아요 (어차피 끓이면 다 섞일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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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소시지 두부, 간 돼지고기, 김치까지 모두 놓았다면 미리 섞어놓은 양념장을 듬뿍듬뿍 3스푼 넣어주고 가운데 간 2스푼도 듬뿍 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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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와 대파도 넉넉히 넣어줍니다(끓인 후 마지막에 넣어줄 분량은 조금 남겨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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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과 당면 사리도 얹어준 후 전 여기까지 준비해 놓고 남편 퇴근 시간에 맞추어 끓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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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끓이기​물 1리터를 붓고, 고춧가루 3스푼도 골고루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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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주걱 등으로 살살 저어줍니다가운데 간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어서 살살 잘 풀어주어야지 뭉치지 않거든요 막 휘저으면 두부가 깨질 수 있으니까고기가 있는 부분으로 잘 저어서 섞어줍니다약 5분 정도 끓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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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라면사리와 치즈 1장 투척!면사리가 익을 정도로만 끓여준 후 불을 끄고 남은 대파를 뿌려주면 부대찌개 만드는법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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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완성​푸짐하게 완성된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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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 하나만 있으면 다른 필요 없지요 저는 메뉴가 너무 좋아요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가 없이 한 끼 또 뚝딱 해치우니 주부 입장에선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ㅋㅋㅋ​맹물로 끓였는데도 전혀 밍숭하지 않은 맛재료가 듬뿍 듬뿍 푸짐하니 맛이 잘 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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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물이랑 건더기랑 푹푹 떠서 밥 위에 올려 먹으면 기가맥히죠​씻은 신김치를 넣었더니 확실히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나네요 괜춘한 레시피 인정!선선한 바람 부니까 국물요리 땡기잖아요재료 듬뿍 푸짐하게 넣어 한번 끓여드셔보세요집에서 끓여 먹기 시작하면식당 가서 먹을 일은 없어진답니다^^​​이웃님들 남은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내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