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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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줄기볶음 김하진 샘 레시피​

안녕하세요. 레지나예요.~~다들 안녕하시지요? ㅋ 새삼스럽습니다. 저에게는 오늘이 월요일같은 화요일이네요.추석에 시댁에 못내려가서 남편 휴일 하루와 합쳐 주말에 강릉에 갔다가 어제 돌아왔네요.​KTX가 데려다 주고 내내 놀다왔음에도 오래간만의 여행?^^이라 그런지 피곤하여 어제 종일 그로기상태로 정신이 없었거든요. 체력이 향상 되었다 생각했는데 아닌가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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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도 못갔으니 정말 1년도 넘게 못뵙다 뵈니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요. 명절에 시댁, 친정 안가고 다른데로 놀러가고 싶단 생각도 종종 했었는데,,,소원?이 그만 코로나로 이루어져 보니 그 반복적인 명절의 일상 또한 엄청 소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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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좋아하는 반찬 한가지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오래간만에 만들어 보았어요. ​새로운 레시피로 할껄 살짝 후회는 했지만요..ㅋㅋ알토란 김하진 샘 레시피 일반적인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이랑약간 달라서 만들어 보고는 또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 보게 되네요.느낀 점도 또 쫑알쫑알 적어 보도록 할께요.​#미역줄기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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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염장미역줄기 300g(한팩)소금 빼고 보니 홀쭉, 반정도 되는 것 같아요. ㅜ​식초 2큰술현미유(저는 해바라기씨오일) 약간​양파 것 1개 150g,어슷썬 홍고추 1개,다진 마늘 2큰술,맛술 3큰술,참기름 2큰술,깨소금 3큰술, 후춧가루 약간씩​중량이 적어서 마늘, 참기름, 맛술 양을 레시피보다 조금씩 줄여 사용했으니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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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된 미역줄기는 곽에서 들어내면 아래 소금은 모두 버리고소금덩어리 미역은 물에 여러차례 헹구어 완전히 소금 결정을 헹구어 염분기를 빼 줍니다.

소금 가득한 것을 씻어내는 것을 러프하게 찍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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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물을 여러차례 바꿔주어 소금기가 빨리 빠져 나가도록 해 줍니다.(오래 놔두면 미역이 불어서 볶아도 영 맛이 없으니 처음에 있는 소금 모두 헹구어 버리고,,여러차례 물을 바꾸어 가며 10~15분 정도 담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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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들어 먹어 보면 앗~짜!^^ 하면 아직 덜 염도가 많이 빠져야 하는 상태이고 너무 싱거우면 또 볶아 맛이 없으므로,,너무 싱겁지 않다 하는 것이 적당한 간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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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에서는 저는 바로 가위를 가지고 먹기 좋게 들어 올려 듬성듬성 가위로 잘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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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 물기 쪽 뺀 미역줄기 예요.(저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있는 미역줄기 애용했는데요,, 살 때마다 반정도 홀쭉해서 이제는 이별을 해야할까봅니다. 소금 무게가 반이 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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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김하진 선생님은 팔팔 끓는 물에 식초 2큰술 넣고 10초간 센불에서 데치라고 하더라구요.지켜서 데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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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데친 미역줄기를 건져 바로 찬물에 넣어 주고, 찬물에 식힌 미역줄기를 건진 후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주고,​(지난번보다 물량을 적게 잡았더니 식초맛이 남네요. 물 넉넉히 넣고 데쳐주시고,충분히 헹구어 채망에 받쳐 물기를 거두어 주세요. 그러면 비린냄새도 잡고,,식초맛도 남지 않으니 깔끔하게 볶아 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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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얇게 채썰어 준비하고, 홍고추도 한개 분량 썰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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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기름 두르고 미역줄기를 투하,,다진마늘 넣고 골고루 잘 섞이도록 볶아 줍니다.물에는 10분 정도 담구어 싱겁지 않게 건져 주어 다른 간을 하지 않았어요.​수분감을 더하고 싶다면 물 2~3큰술을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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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채썬 양파를 넣어 골고루 볶아 줍니다. 빠르게 젓가락으로 흩어가며 잘 볶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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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투명해 지면서 익어갈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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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고추를 넣어주고,,(고추는 반으로 갈라 반달로 채썬 홍고추인데요,,저는 그냥 송송 썬 홍고추 사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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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술 3큰술 둘러 비린냄새도 한번 더 잡아주고요,,(저는 맛술 대신 청주를 사용했어요. 단맛의 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술이 모두 휘발되도록 잘 날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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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끄고 남은 잔열로 볶아 준 후, 참기름, 분량의 통깨, 후추 톡톡 넣어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완성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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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냄새 없이 꼬들하게 잘 볶았어요.물에 오래 담그지 않고 데쳐서 자칫 불어 맛이 없을 수도 있는 미역을 꼬들하게 식감도 살아 있고,짠기와 비린내를 잡아 줄 수 있는 레시피란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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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만들던 스타일로 멸치다시마 육수도 좀 넣어주고,,,간장 간도 조금 들어간 그런 스타일이 먹고 싶어 지네요.^^​다음번에는 그렇게 레시피를 다르게 만들어 먹어 봐야 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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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불리는 !염도! 해조류 비린냄새만 잡으면맛있더라구요.​​같은 반찬 다른 레시피도 걸어 둘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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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미역의 영양도 섭취하고 참 착한 반찬이예요.참 질리지도 않고 저는 좋더라구요. 울집 남푠님은 뭐 심드렁 ㅋㅋ 하겠지만요 저혼자 또 맛있게 다 먹을 반찬 되겠습니다. ㅎㅎ​맛있는 저녁시간되세요.~~~​​

공감과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