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

​가을에 수확하는 무는 다른 계절보다 더 아삭하고특유의 단 맛이 강해깍두기나 생채를 만들어 먹기 딱 좋아요​게다가 영양도 풍부해가을무는 인삼보다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요​추석 연휴 기간에 만든 깍두기 한 통을 다 먹어지난주엔 무 1개로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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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반찬 몇 가지 만들어 보낼 일이 있어지난 주말 폭풍 반찬 만들기로 저희 집 식탁 위에도 오른 보약, 무생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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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겨우내 만들어 먹기 딱 좋은 맛있는 반찬이라다양한 반찬 중 제일 먼저 준비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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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는 상의 레시피로저는 4배 분량으로 준비했어요​※ 참고로 위 레시피는 소주컵 계량인데요일반 종이컵 1컵 = 소주컵 3컵 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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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는 깨끗이 씻어 지저분한 곳을 필러로 제거한 다음길이 6~7cm 정도로 등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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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의 단면을 바닥에 놓고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 한 다음무의 결 방향으로 채를 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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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한 무의 단면을 보면 결이 보여요사진의 화살표 방향이 결 방향인데요​결방향으로 채를 썰면 아삭한 식감을 더욱 살릴 수 있으면서무쳐놓았을 때 결 반대방향보다 물도 덜 생겨 맛도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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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1토막을 채 썰면 보통 1대접이 나와요​백종원 무생채 레시피가 요 1대접 기준인데제가 중량을 재어보니 약390g 나오더라고요​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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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파는 송송 썰어요​​저는 비교적 가느다란 대파라 송송 썰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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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썬 무 4대접을 볼에 담았더니 가득 차버무리기 편하게 다용도실에 큰 볼을 꺼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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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먼저 무에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빨갛게 물을 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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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분량의 설탕과 액젓, 식초…​​설탕의 양은 조금 줄였고요액젓의 양도 줄이고 새우젓국물을 추가했어요​식초도 나중에 더 추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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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대파를 넣고 힘있게 버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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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절이지 않았기 때문에 양념이 잘 살~살~이 아닌힘을 줘 바락바락 무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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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최종적으로 맛을 봐기호에 따라 부족한 맛을 보충해요​​저는 이번에 액젓으로 멸치액젓을 사용했는데요​기존에 사용하던 것보다 향이 강해 액젓의 양을 줄이고새우젓 국물을 보충해줬어요​그리고 부족한 간을 소금으로 맞추고식초도 원 레시피보다 (무1개 기준 총 2숟가락 정도) 추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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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완성~!​무를 절이지 않아 바로 먹는 것 보다몇시간 뒤에 먹는 걸 추천하는데요​다음날 먹으면 양념이 쏙 배어 더 더 더 맛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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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정도 지난 다음에 그릇에 담으며 맛을 봤더니물도 제법 생기고 무에 양념이 잘 스며들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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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맛있어지는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아삭아삭 식감이 아주 경쾌한데요​단독으로 먹어도 맛있지만비빔밥을 만들어 먹음 더욱 맛있는 무생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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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전날 만들어 먹고 남은 열무된장무침 넣고 보리비빔밥 만들어 먹고다음날엔 콩나물무침과 가지볶음 넣고 만들어 먹고…​연 이틀 비빔밥을 먹었는데질리지도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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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보약, 가을무맛있는 무생채로 건강을 챙겨보세요~​​​어린 아이들은 물론 어르신들 반찬으로도 좋은 영양반찬,무나물볶음도 참고하세요~​​​